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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런 만화 박인하 만화평론가 저 만화를 통해 위로 받아보자
지하철 혹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서 보는 웹툰 혹은 만화들!
실제로 대다수의 분들이 보는 작품들이 만화가 아닐까 한다.
단순한 스낵컬처에서 현실에서 이루지 못하는 일들 혹은 상처받은 사실들을 위로까지 받을 수 있는
만화의 존재는 우리가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던 것 뿐!
실제로 우리의 일상에서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임에 틀림 없다.
만화를 통해 위로 받는 것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함께 작가의 의도를 잘 볼 수 있는
지금은 이런 만화 라는 작품!
꼭 한 번은 볼만한 작품이 아닌가 싶다!
현재 알라딘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고하니, 이번 기회에 만화를 통해 진짜 힐링을 가져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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